케빈에대하여1 [리뷰]We Need to Talk About Kevin - 영화<케빈에 대하여> 안녕하세요! 여러분들은 케빈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? 먼저 오랜 기간 동안 케빈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이 떠오르네요. 그리고 여기 또 한 명의 케빈이 있습니다. 감정에 따른 붉은색이 인상 깊은 영화. 직접적인 잔인한 장면 하나 없이도 섬뜩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영화. 영화 입니다. 케빈에 대하여 (We Need to Talk About Kevin, 2011 / 영국, 미국 / 청소년 관람불가) #스릴러#서스펜스#드라마#심리#반인격장애#해석이분분한#열린결말#아 영화 는 애초에 아무런 사건도 제시하지 않은 채 누군가에게 테러당한 듯한 붉은 페인트를 벅벅 닦아내는. 마을 사람에게 주먹을 맞고도 그저 고개를 숙이는. 쇠약하고 피폐해진 케빈의 엄마 "에바"의 모습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도대.. 2020. 3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