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선한소재1 [추천]봄이 되면 괴수영화가 떠오른다고? - <셰이프 오브 워터: 사랑의 모양> 안녕하세요! 입춘을 지나 추위도 점점 수그러들고 해도 조금씩 길어진 걸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거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벌컹 벌컹한 요즘입니다. 여러분들은 봄이 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시나요? 봄이라 하면 파스텔톤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도 떠오르지만 전 봄이 되면 스크린에 가득 찬 짙은 청록색 그 안에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와 사랑에 빠진 엘라이자의 이야기가 떠오르곤 합니다. 바로 영화 입니다. 셰이프 오브 워터 (The Shape of Water, 2017 /미국 /청불) #인간과괴생명체의로맨스#신선한#판의미로감독#판의미로보다밝은#성인동화#청불#진짜청불 이 영화의 감독은 기예르모 델 토로로 누군가 한 번쯤은 얘기하는 그 장면과 그 영화. 바로 판의 미로의 감독의 2017년 작품입니다. (*국내 개봉 날짜는.. 2020. 2. 13. 이전 1 다음